어제는 일산의 피아노 조율사와 함께 7080에 놀러갔었습니다.
오랫만에 허리띠 풀고 마셨지요.
손님도 별로 없어서 둘이 실컷 노래했습니다.
비록 잘 하지 못하는 노래이지만 이런 시간이 제게는 활력소입니다.
너무 못한다고 탓하지는 말아주세요..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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