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보리가 보고 싶어서 갑자기 길 떠나 연천 호로고루성에 다녀 왔습니다
보리가 다 익어 가네요
벨 날이 다와갑니다 ㅋ
여기는 그 근처에 있는 신라마지막 왕인 경순왕릉...
정권을 왕건에게 넘겨주고 왕건의 딸인 낙랑공주와 결혼해서 천수를 누리다가 죽었다네요
인간적으로는 그게 현명한 선택이었을듯도 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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