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느닺없이 가보고 싶어서 집사람을 채근해 금방 다녀왔습니다
천국의 계단
본격시즌전이고 평일이라 한적하네요
해상탐방로를 찾아갑니다
대략1킬로 남짓한 데크길인데 탁트인 바다조망이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
골빈새와
골찬새 ㅋ
해변의 여인들 ㅋ
길 끝에서 잠시 그늘에서 앉아 바다를 바라보다 다시 온 길을 되돌아 왔습니다
숲으로 난 길도 있지만 발목이 부어서 저에겐 무리 ㅠ
아주 잠깐의 해수욕장 산책이지만 이걸로 충분했습니다
집에와서 쇼핑하고 발목치료하고 물김치 담그고...오늘은 기체조도 결석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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