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리밭을 보고 나서 고창읍성을 가봅니다.
여길 많이도 지나다녀 봤지만 읍성을 직접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성이 아주 야물딱 스럽게 잘 지어 졌고 관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.
대나무 숲도 있네요......ㅎ
이젠 선운사로 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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