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복을 맞이해서 동네 나팔 클럽에서 포천 지장산 계곡으로 피서를 다녀 왔습니다.
연습에는 안나가도 노는데는 꼭 끼는 저.....ㅋㅋ
닭 삶아 먹고 삼겹살에 오리까지 아주 맛있게 잘 먹고 귀갓길에서는 유명한 막국수 까지....
배가 터질만큼 많이 먹고 .... 시원하게 보낸 말복날입니다.
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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