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한달에 한번씩 가서 스트레스를 푸는 영등포의 모임에서 이번달에 불러본 실황입니다.ㅎ
다행히 노래 잘하는 성악하시는 분과 듀엣을 하게 되어 저는 그냥 묻어만 갔습니다.
이왕 이 뮤직카페에 노래 올리는거 연속해서 두번 올려봅니다.
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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