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목 모임에서 오프라인 정모를 했습니다.
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소중한 분들입니다.
저의 사진만 커팅해서 제 노래에 얹어 보았습니다.
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'내가 부른 노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(0) | 2017.07.13 |
---|---|
사나이 눈물 / 조항조 (0) | 2017.06.14 |
향수/이동원, 박인수 (0) | 2014.05.13 |
화장을 고치고/왁스 (0) | 2014.05.09 |
초연/김연숙 (0) | 2014.05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