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부른 노래

화장을 고치고/왁스

구르는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2014. 5. 9. 23:12

 

화장을 고치고2.mp3


고치고2.mp3




엠알 반주가 벌벌 거리는 건

 

조 바꿈을 해서 그렇습니다.

 

저번에 했던 이 노래 녹음은

 

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

 

콧소리 작렬에다 음이 흔들흔들해서

 

집사람과 딸내미가 도저히 못 들어 주겠다고 해서 내렸습니다.

 

이 역시도 잘 부르진 못했지만 들어 주시면 영광입니다.

화장을 고치고2.mp3
1.69M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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