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부른 노래

오월의편지/소리새 - 딸내미 반주

구르는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2014. 3. 3. 22:06

 

첨부파일 오월의편지.mp3

 

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


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


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


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

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


봄이 오면 또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


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


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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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2-3년전에 딸내미가 연주해준 키보드와 저의 기타로 반주한 녹음입니다.

 

노래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듣기 좋다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 봅니다.ㅋㅋ

 

노래방에는 이 밙주가 없어 안타깝습니다..........

 

이 노래 들으시는 분들은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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