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부른 노래

피아노 조율사와 치과의사와 자연인의 연주

구르는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2011. 5. 13. 16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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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 조율사는 만돌린을 치고 있고 치과의사는 클라리넷을 불고 있고   저는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.....ㅎㅎ

이렇게 합주를 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.   잘 맞지는 않지만 아마추어로서의 생활이 더 즐거운것이 아닐까요?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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