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이야기

일산의 피아노 조율사와의 노래 한판.ㅋㅋ

구르는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2009. 2. 25. 08:51

제가 무지 무지 좋아하는 형님들.....
두분다 58년 개띠에다가 키도 아담하니.......ㅎㅎㅎ
오른쪽은 피아노 조율사 형님, 왼쪽은 안산의 귀여운 형님......
이날은 엄청 행복했습니다.
그래서 혼자 너무 오버했나봐요.......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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