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이야기
아들이 쓴 동시
구르는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
2006. 2. 23. 11:19
- 목욕탕 체중계 - 다른 아이보다 키도 작고 몸도 마른 아들의 눈에
저의 육중한 몸무게가 부담스러웠던것 같습니다. |